양극재 : 리튬이온 소스로 배터리의 용량과 평균 전압을 결정합니다.
(출처:LG에너지솔루션)
음극재 : 양극에서 나온 리튬이온을 저장했다가 방출하면서 외부 회로를 통해 전류를 흐르게 합니다.
작동원리는 리튬전자가 이동하면서 충전과 방전을 합니다.
리튬이온배터리는 양극재의 성분에 따라서
LCO(리튬코발트산화물), NCM(LNCMO), NCA(LNCAO), LMO(리튬망간산화물), LFP(리튬인산철)
등 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.
그 중 LFP(리튬인산철)배터리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.
LFP 배터리는 가격이 저렴하고,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값비싼 코발트보다 저렴한 인산철을 사용하기 때문에, 배터리 제조에 투입되는 원자재 가격을
낮출 수 있습니다.
그리고 양극재 구조 중에서도 육면체 형태로 이루어진 ‘올리빈(Olivine) 구조’를 가지고 있어
안정적입니다.
과충전, 과방전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도 낮고, 배터리 셀(Cell)이 열화되는 현상도 적어 배터리
수명도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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